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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후유증 예방하려면…한의원 치료 도움돼 [이상진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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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안한의원 구로점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1월 들어 큰 눈과 한파가 찾아온 뒤 최근 다시 영상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차주부터 다시 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이처럼 기온의 변화가 심한 기후가 이어지며 우리 몸의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2일) 기온은 최저 3도 최고 9도로 겨울이라기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불과 한주 전만에도 큰 한파를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 날씨, 그리고 이러한 기후는 차주부터 다시 수은주가 내려가면서 재차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요즘처럼 기온차, 일교차가 클 경우 우리 몸의 건강유지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해 그 기능이 저하, 각종 병에 노출되기 쉽게 되는데, 이런 시기에 찾아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다.

12쌍의 뇌신경 중 제 7번 뇌신경이자 얼굴의 근육운동과 일부 감각을 맡고 있는 얼굴신경의 병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는 노화·질병·기력쇠진·스트레스·피로누적 그리고 한기(寒氣) 노출 등의 이유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바이러스·세균 등 사기(邪氣)가 얼굴신경에 침투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크게 병변의 위치에 따라 상술한 이유로 인해 발병하는 말초성 구안와사와 뇌졸중(중풍), 뇌경색 등 뇌내질환 등을 기저질환 삼아 발생하는 중추성 구안와사로 나뉘며, 유병정도는 전자의 경우가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안면마비 질환 유병원인과 그 경중(輕重)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치료 기간을 4주 정도로 보고 있다. 다만 이는 발병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을 경우이며, 치료 적기를 놓치거나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을 경우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러한 구안와사 후유증으로 이어질 경우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본병의 증상 외에도 안면비대칭, 연합운동, 악어의 눈물 등 여러 후유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안와사 후유증은 완치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까지도 치료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증을 예방함에 있다. 기온차를 고려한 옷차림, 실내외 기온차를 고려한 적절한 난방, 규칙적인 식사 및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체내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되고,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만일 ◇ 혓바닥의 코팅감, ◇ 미각 저하, ◇ 눈을 감고 뜰 때 느끼는 이질감, ◇ 물이 한쪽 입꼬리로 샐 때, ◇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 ◇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등의 증상, ◇ 귀 뒤 통증 및 눈밑떨림 증상 등이 수일 이상 지속될 경우 구안와사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한의원 등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원에서는 이런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에 대해 혈류의 흐름을 바로 잡고, 면역력을 보하는 내복용 한약과 환약을 비롯해, 체침, 정안침, 매선요법 등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를 병행해 병증의 근본부터 바로 잡도록 하고 있다.(단아안한의원 구로점 몸이편안한의원 이상진 원장)

이상진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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