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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여드름, 마스크로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 원인에 따라 개선해야 [윤나영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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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 연세고운 피부과 윤나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면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차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지는데 이로 인해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마스크 속 피지와 땀, 각종 노폐물이 엉켜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요즘같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도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변화로 피부가 바뀌는 환경과 기온에 적응하지 못해 예민해지기 쉽다. 평소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피부가 쉽게 뒤집히는 경우라면 피부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한 피부라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어져 각종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꼼꼼한 클렌징, 충분한 보습과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적정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 상태가 진정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잠재우고 근본적인 해결에 도움이 되는 피부과의 전문적인 관리를 고려해볼 수 있다. 여드름은 피부 표면에 나타난 염증만 압출하여 제거할 경우 근본적인 원인은 피부 속에 그대로 남아있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고, 손으로 함부로 짜면 세균감염으로 인한 2차 감염이나 흉터를 남길 우려가 있어 세심한 관리를 통해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홈케어를 통해 여드름을 치료하고자 하는 경우에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여드름을 손톱으로 짜거나 긁어 손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이 생기거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이렇게 스트레스와 잘못된 습관으로 생긴 여드름을 장기간 방치하다 보면 여드름 흉터나 자국이 남아 여드름 흉터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를 겪을 수도 있다. 여드름은 마스크 착용, 제품, 계절, 생활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 개선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다양한 형태의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 방안이 다양하게 있는데, 좁쌀여드름인지 화농성 여드름인지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며 기본적으로 스케일링, 피디티 치료, 피지생성억제에 도움이 되는 여드름 전문 레이저 치료 등을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여드름으로 인한 홍반과 흉터는 홍조 레이저와 틱셀 레이저, 프락셀 레이저, 재생 치료 등을 받기도 한다.

피부가 예민해서 레이저 시술이 부담스럽거나 반복적인 시술로 피부가 약해진 상태라면 레이저 시술이 아닌 메디컬 스킨케어로 피부 환경을 개선하며 여드름의 증상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를 진행할 수 있다.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필링 프로그램, 재생 보습 관리, 화이트닝 관리, 탄력 관리 등으로 재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피부 자극이 심한 상태를 방치하면 회복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시술 장비가 갖춰지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방문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시기다.(신림 연세고운 피부과 윤나영 원장)

윤나영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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