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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방 전위증 방치하면 증상 악화 초래 [이동엽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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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허리 질환에는 허리디스크 및 척추관협착증이 대표적으로 손꼽히지만 '척추 전방 전위증' 환자들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뼈가 바로 아래에 있는 척추뼈보다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면서 척추뼈의 정렬이 흐트러지게 되는 질환이다.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하면 척추뼈는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심한 경우 아래쪽의 척추뼈가 튀어나온 것이 손으로 만져지기도 한다.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하면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는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이 증상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증세와 유사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척추 전방 전위증을 오래 방치한다면 어긋나 있는 척추뼈가 점차적으로 더 밀려나면서 증상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가급적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척추 전방 전위증 환자는 X-ray 촬영으로 어긋나 있는 척추뼈를 확인할 수 있어 진단이 비교적 간단한 측에 속한다.

척추뼈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의 경미한 척추 전방 전위증은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과 같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나타난다.

그렇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하거나 극심한 통증 지속 및 하지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 전방 전위증의 수술은 나사(핀)를 박는 척추유합수술이 시행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최소침습 신경감압수술을 적용할 수 있다.(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

이동엽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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