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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 도수치료 등 비수술 치료로 통증 완화 가능 [안덕형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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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서울튼튼신경외과 안덕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허리디스크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 또는 학생들의 경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한 채 의자에 앉아있게 된다. 이때 별다른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신체 근육, 관절이 굳어지기 쉽고 허리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문제는 허리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는 경우다.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오랜 시간 방치한다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탈출해 신경을 압박, 염증 반응을 일으켜 통증 및 신경전달에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나 최근에는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 학생 등을 중심으로 허리디스크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바르지 못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외부충격사고,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증상은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방사통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앉아 있을 때 보다 서 있는 것이 편한 느낌이 든다. 또 기침과 재채기를 하면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렸을 경우 뒷부분이 당겨서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증상을 장기간 방치한다면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다리 저림 증상과 함께 엉치뼈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심할 경우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걷기 어려워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도수치료 혹은 체외충격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 완화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도수치료는 숙련된 치료사의 손을 이용한 치료로,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신체 전반적인 균형을 맞춰주게 되며, 통증 개선과 함께 틀어진 체형교정, 척추의 미세한 틀어짐을 바로 잡아주고 신경 손상의 회복을 도와주게 된다. 수술처럼 절개, 마취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노인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다만 도수치료의 경우 시술자의 노하우와 경험이 중요한 치료 방법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치료와 함께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공주 서울튼튼신경외과 안덕형 원장)

안덕형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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