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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연골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식 및 수술과정 모두 달라져 [배상원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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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선수촌병원 배상원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주변을 둘러보면 특별한 이유 없이 만성적인 발목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스트레칭 및 적절한 운동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발목연골손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발목연골손상은 발목 관절의 연골에 상처가 생긴 것을 의미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는 발목연골손상은 경미한 통증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지 않고, 편평한 길로만 다닌다면 별다른 증세가 느껴지지 않기도 한다. 그렇지만 발목 관절은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발목연골손상이 시작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의 발목연골손상은 물리치료, 주사 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발목관절에 변형이 생겼다면 이를 교정하는 도수치료도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보존적 치료로도 호전이 나타나지 않거나, 발목연골손상이 심한 편이라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다. 일부분만 마모된 발목연골손상은 미세천공술을 적용한다. 미세천공술은 연골이 손실된 뼈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연골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방식이다. 만약 병변 부위가 넓게 퍼져 있다면 무릎 연골을 떼어내 이식하는 자가연골이식술을 고려하며, 중증의 발목관절염은 인공관절 삽입까지 진행된다.(잠실 선수촌병원 배상원 원장)

배상원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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