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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과 연결되는 사랑니, 치과 진단 후 발치해야 [임태언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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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e푸른 치과 임태언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어금니 중 맨 안쪽에 자리 잡은 사랑니는 보통 1개~4개 정도 나는데, 아예 안나는 사람도 있고 4개 모두 나는 사람도 있다. 사랑니가 자라나면 무조건 발치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치과 진단 후 결정해도 늦지 않다.

성남에 거주하는 K씨(25)는 사랑니가 났음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음식물이 자꾸 껴 발치를 고민하게 됐고 치과 진단을 받아보기로 했다. 사랑니는 올바르게 자랐고 관리가 용이한 경우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잇몸에 매복된 형태나 비스듬히 누워서 자라는 경우엔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구취와 충치, 구강질환 등 구강건강 상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치과 검사와 의료진 상담 후 발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발치가 필요한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방치한다면 치열이 뒤틀리거나 인접 치아를 망가뜨리고 주위뼈를 녹이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랑니 발치 외에 신경치료 등 다른 구강치료가 필요해지고 치료 기간도 늘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사랑니 발치는 X-ray와 3D CT를 통해 사랑니 모양과 크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해야 한다. 절개방향이나 범위가 커지는 경우 신경 손상위험과 감염위험이 높아지므로 치료 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신경관의 위치도 확인해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

개인에 따라 당일 발치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통증이 부담되는 경우 무통마취 장비를 통해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발치 전후로는 의료진이 전해주는 주의사항을 숙지해 지켜야 하며, 문제가 생길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성남 e푸른 치과 임태언 원장)

임태언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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