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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여름철에만 발생된다? 겨울철에도 방심은 금물 [이상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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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대표적인 여름철 질환 중 하나인 발톱무좀이 겨울철에 재발하여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부츠나 스타킹, 꽉 끼는 양말을 많이 신게 되면서 무좀이 활동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발톱무좀은 발톱에 곰팡이가 침범해 발톱이 노랗게 변색되거나 또는 하얗게 변색되면서 두꺼워진다. 간혹 뒤틀리거나 들뜨기도 하며, 백색이나 황색 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지고 심할 때는 발톱이 거의 없어져 버리기도 한다.

보통 발톱무좀 치료방법으로는 바르는 약과 복용하는 약 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들이 있다. 최근에는 보다 간편하게 치료가 가능한 다양한 레이저 치료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1064nm파장의 열에너지를 병변 부위에 직접적으로 조사하여 곰팡이 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핀포인트레이저가 있다.

65℃ 이상의 온도에서 7초 이상 노출되어야 파괴되는 손발톱무좀 원인균을 순간적인 79℃의 레이저 열을 사용해 원인균을 사멸 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손발톱 무좀균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 피부에 색소침착이나 흉터 없이, 약 10분 정도의 짧은 레이저 치료 시간만으로 시간적 부담이 큰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 실손보험(실비보험) 적용으로 비용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무좀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고혈압, 당뇨, 간질환자 혹은 임산부 및 수유부도 약을 먹지 않고도 레이저로 발톱무좀을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발톱무좀은 번지기 때문에 병원이나 피부과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 좋다.(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이상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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