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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점제거, 얼굴 큰점일수록 레이저 선택 중요 [유종호 원장 인터뷰]

기사승인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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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전문인터뷰] 설날 연휴가 다가온다. 특히 이번 설날은 주말을 끼어서 이 기간 동안 자신에 대한 투자를 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까 하는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도 기회인 셈. 때문에 실제 연휴 기간 중에는 점빼기나, 주근깨, 기미잡티 제거 및 치료 등으로 짧은 시간에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시술을 찾는 이들이 많다.

그 중 점은 다른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고 얼굴에 큰점이나 검버섯이 많다면 다소 칙칙한 느낌이 나서 더욱 고민거리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겨울 방학이나 연휴기간을 통해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여의도에 거주하는 30대 C씨는 최근 얼굴 점빼기를 위해 영등포 일대의 피부과를 찾았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최근 점제거와 같이 간단한 미용 시술을 받고자 큰점제거를 결심한 것이다.

최근 비용이 낮아지면서 대중화되었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로 피부에 자극이 되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부과,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이에 효과적인 얼굴점제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 차앤유클리닉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Q. 효과적인 점제거 방법과 종류는?

레이저의 기종과 방식에 따라 CO2레이저를 이용한 일반 점빼기와 미세하게 필링하듯 색소를 벗겨내는 방식의 트리플, 아이스와 어븀야그레이저를 포함한 4가지 서로 다른 기전의 레이저로 시술하는 테트라 등 방법은 다양합니다.

최근 주변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미세한 조직 제거력이 높은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하는 테트라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별 피부타입에 맞춤 적용되는 시술로 얼굴 검버섯이나, 튀어나온점, 오타모반 등 다양한 부위 및 종류의 점제거가 가능합니다. 시술 후  흉터나 주변 피부조직의 열 손상이 거의 없이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시술 후 세안 및 메이크업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뿌리 깊은 점이나 큰점, 튀어나온점은 점 뺀 후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제거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 시술하는데 1차 시술 이후 1~2달 내에 2차를 진행하면 얼굴점제거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검버섯 역시 레이저로 안전한 제거가 가능합니다.

▲ 차앤유 유종호 원장 의료진 교육 및 라이브 세미나

Q. 시술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튀어나온점, 붉은점 등 점은 종류와 색깔이 매우 다양하며 한 가지의 레이저로 흉터 없이 제거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복합적인 맞춤형 레이저 시술이 가능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같은 종류의 레이저라도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시술 효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거 피부를 깎거나 파서 색소를 직접적으로 제거하였기에 흉터나 착색에 주의해야 했지만 최근 다양한 장비와 환자의 피부상태에 따른 레이저를 선택으로 점의 근원인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점제거 방식인 테트라가 만족도가 높습니다.

병원 선택 시 비용이 경제적인지, 후기도 살펴보고 2차 시술 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는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인 오타모반과 밀크커피반점, 베커모반 등의 피부반점은 눈에 띄게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기 전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1:1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다양한 색소성 질환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인지 고려해봐야 합니다.

▲ 차앤유 20여명의 분야별 전담의사, 120여명의 스텝진

Q. 얼굴점 뺀 후 관리방법은?

관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재생테이프를 붙이는 방법과 재생테이프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첫째 재생테이프 없이 시술부위에 딱지가 자연적으로 앉도록 해주고, 2차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딱지가 완전히 생기기 전까지는 땀을 흘리거나 물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점제거 부위의 딱지는 대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후에 떨어지는데, 자연적으로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재생테이프를 일주일 정도 충분히 붙이는 방법입니다. 재생테이프는 점 뺀 후 상처 난 부위가 회복될 때까지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해줍니다. 진물이 새서 테이프가 지저분해지지 않는 이상은 진물이 살짝 고인채로 재생테이프를 계속 붙이는 것이 상처회복에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편 20여명의 분야별 피부전담의사와 120여명의 스텝진이 협력하여 개인별 맞춤 얼굴 점빼기를 진행하는 강서구 차앤유클리닉의 유종호 원장은 대한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연세대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운영위원장으로 매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피부과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오서윤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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