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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임신 여부 확인 없이, 무분별한 낙태약 ‘미프진’ 복용 부작용의 위험성 [홍경선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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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동 마리산부인과 홍경선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2020년 12월 31일 개정안이 통과 되어지지 못한 낙태죄는 2021년 1월 1일부로 폐지가 되었지만 새로운 법안이 입법되어지기 전까지 산부인과도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인한 낙태를 원하는 여성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낙태를 선택하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 허용 되지 않는 낙태약 ‘미프진’이 음성적인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복용을 할 수 있어 문제가 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허용되어지지 않은 낙태약 미프진은 임신을 지속하기 위해 프로게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함과 동시에 자궁 수축을 일으켜 착상 되어진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서 탈락 되어지게 만들어 인공유산이 되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으로 정상적인 임신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상태에서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미프진은 임신 10주 이내의 임신초기 사용할 수 있으나 복용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어지러움증, 발열, 복통 등 출혈이 발생 되어질 수 있으며 많은 여성분들의 임신이 있을 수 있는 자궁 외 임신인 상태에서 낙태약을 복용할 경우 복강 내 착상 된 것이 떨어지면서 많은 양의 출혈이 발생 되어지기에 생명에도 문제가 되어질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 되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산부인과 방문 시 혈액, 소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관계일로부터 경과 후 검사 방법의 시기가 다르다. 관계 후 가장 빨리 알 수 있고 예민한 검사는 혈액에 의한 임신 검사로 수정 후 일주일이면 알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소변 검사가 있는데 보통 10일에서 14일에 반응이 있다. 초음파 검사는 태낭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야만 보이는 관계로 가장 늦게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궁 내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소변이나 혈액으로 임신반응이 나왔다 하더라도 초음파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미프진을 복용하기 전 피임 없이 관계를 하였다고 하여도 관계 후 72시간 이내 전문의 처방전을 통해 사후 피임약을 복용할 수 있으나 피임 실패로 임신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계 시 안전한 피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 없이 낙태약을 구입 복용한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반포동 마리산부인과 홍경선 원장)

홍경선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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