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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교통사고 주의, 추나요법으로 무너진 신체 균형 바로잡을 수 있어 [양진원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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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네트워크 부산 다나슬한의원 양진원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겨울철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특히 눈이나 비가 내린 뒤에는 도로가 온통 얼어붙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교통사고의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가벼운 접촉사고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교통사고 이후에 발생한다. 많은 운전자 및 동승자들은 접촉사고 시 눈에 보이는 외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통사고 발생 이후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이후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목, 어깨, 허리 등 신체 곳곳의 통증을 비롯해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다만 증상의 원인은 영상검사 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어혈이란 혈액이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어혈은 체내에서 혈류의 순환을 방해하여 기혈의 흐름 및 노폐물 배출을 방해해 신진대사 활동을 저해한다.

한의원에서는 어혈을 다스리기 위해 한약을 처방하고 추나요법을 이용해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하거나 추나 테이블 등 보조 기구를 이용, 환자 신체 구조에 유효한 자극을 가해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이다.

추나요법은 근골격계의 구조와 기능을 최적의 균형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만큼, 교통사고 당시 가해진 충격에 의해 비틀어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다. 또한 손상된 조직 세포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하여 조직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추나요법은 굳은 부위를 풀어주는 마사지와는 다르게 관절의 가동 저항점을 넘어서는 강한 수동적 운동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치료다. 부적절한 추나요법은 관절 및 근육의 손상을 유발하거나, 관련된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적절한 치료를 지연시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카인네트워크 부산 다나슬한의원 양진원 원장)

양진원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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