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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스트레스 주는 ‘여유증’, 자가진단과 해결 방법은? [황인식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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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로멘즈남성의원 비뇨기과 황인식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여유증, 즉 여성형 유방은 남성의 가슴에 유선조직이 발달하거나 지방이 쌓여 마치 여성의 유방처럼 커지는 것을 일컫는다. 주로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거나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돼 비활동적인 상태로 있던 유선조직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여유증은 남성들에게 심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안겨준다. 봄, 여름처럼 옷차림이 얇은 시기에는 여유증이 겉으로 드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목욕탕이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자신감이 결여될 수 있다.

여유증은 그 원인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지방만 쌓여 생기는 가성 여유증의 경우에는 다이어트나 운동, 지방흡입 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유선발달의 경우에는 유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만약 여유증이 의심된다면 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을 똑바로 알고, 가까운 남성의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가진단 방법은 간단하다. 유두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져봤을 때 주변과 구분될 정도로 단단한 유선조직이 만져진다면 여유증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가슴이 동그란 형태를 띠는 경우나, 가슴이 처진 느낌이 들 때, 살을 빼도 가슴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 경우 모두 여유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여유증의 유무와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 초음파검사 시 유선조직의 크기가 2cm 이상인 경우 여유증으로 판단하게 된다. 여유증으로 진단받게 될 경우,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므로 좌절할 필요가 없다.

수술은 단순히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것보다 부유방을 같이 흡입해야 균형잡힌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수술 이후에는 철저한 케어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압박복을 정해진 기간 동안 꾸준히 착용하면 회복도 빠르고 모양도 잘 나오게 된다.

여유증은 단순히 체중감량을 하거나 운동만으로 개선되지 않으므로 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불필요한 리프팅 시술을 권하지 않고, 개인에게 맞는 치료계획을 세우는지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부산 유로멘즈남성의원 비뇨기과 황인식 대표원장)

황인식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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