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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임플란트, 3D CAD/CAM 활용해 검진 먼저 받아야 [조재형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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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쿤스트치과 조재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백세시대에 맞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아도 다른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약해지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치아를 잃게 되는 불상사를 겪기도 한다.

치아가 상실된 경우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상실된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치근 위를 기둥과 연결해 치아의 모양을 띠는 보형물을 올리는 치과치료법으로, 기능적인 측면과 심미적인 측면 모두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술이지만, 개인마다 구강구조 및 치아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가 이뤄져서는 안된다. 정밀한 진단을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계획이 세워져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선 개인의 치아 배열, 잇몸 상태 등 전반적인 구강구조에 따른 맞춤 제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는 보형물과 임플란트를 이어주는데 필요한 지대주가 맞춤형으로 제작돼야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지대주는 이미 나온 획일화된 규격 제품으로 제조사별로 다르고 이중에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다 보니 개인에게 맞춰 사용한다고 해도 이미 기성화된 제품이라 크라운을 연결한 후 보철물 사이에 틈이 생길 수  있고 그 틈 사이로 임플란트주위염 등의 염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첨단 3D CAD/CAM을 통한 맞춤형 지대주 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첨단 3D CAD/CAM 활용 시 검진부터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치료가 이뤄질 수 있어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으며 보철물 정밀 가공도 가능하다.

개인 맞춤 임플란트는 지대주가 치아와 잇몸 상태에 맞게 제작된 만큼 씹고 뜯는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보철물 파절을 방지할 수도 있고, 잇몸 사이에 이물질이 끼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임플란트주위염과 같은 질환 발생도 예방한다. 또한 눈에 보이는 치아 보철물도 주변 치아 크기와 방향 등을 반영해 디자인한 만큼 심미적인 기능도 뛰어나다.

임플란트를 위한 치과를 선택할 때는 맞춤형 지대주를 사용하는지,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사용해 기능성과 심미성 모두 고려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체기공실은 물론, CAD/CAM 장비, 세렉과 같은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치과 선택 시 위생관리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치과는 침습적 치료가 많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1인 1기구 사용 원칙을 비롯한 에어룸 구비로 수술 전 에어샤워 진행, 주기적인 멸균관리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치과위치도 중요하다. 하루 만에 끝나는 간단한 치료도 있지만, 임플란트와 같이 비교적 치료가 까다롭고 복잡한 경우 자주 내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위치적, 교통적으로도 접근성이 좋은 치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서울쿤스트치과 조재형 원장)

조재형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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