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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이후, 이상 통증 느낀다면? 만성질환 유발하는 교통사고 후유증 [공준호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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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네트워크 인천 정본한의원 공준호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사계절 중 겨울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 도로 위에 널려있다. 이동객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연말, 연시가 되면 도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한다. 이맘때가 되면 각 지자체는 교통안전을 위한 지침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할 정도이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지켜지지 않는다. 타인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 보험, 사고처리 등을 하는데 급급해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

교통사고 이후에는 자신의 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난 후 디스크와 골절, 뇌진탕으로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팔, 다리, 허리 등의 뻐근한 근육통과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후유증의 주요 원인은 '어혈'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어혈이란 혈액이 노폐물과 뭉쳐져 체내에 쌓이거나 뭉쳐진 상태로 돌아다니는 것을 의미한다.

혈액의 운행을 방해하며 통증과 저림 증상은 물론이거니와 내상은 없지만 불면, 피로, 무력감, 두통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대부분 상처와 통증처럼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여기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우선 침, 한약, 추나요법을 병행한다. 침은 인체 내를 떠돌아다니며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하며 전반적인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또 한약은 어혈의 빠른 배출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효과적이다.

추나요법은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바로잡고 통증을 완화하고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후 긴장된 근육 이완은 물론 틀어진 자세를 바로 맞춤으로써 교통사고 후유증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척추질환으로 발전하는 것 역시 예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치료는 밀고 당기면서 척추를 바로 맞추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시술자는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이어야 한다. 단순한 마사지와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한편, 추나요법은 지난해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며 본인부담금 1~3만 원 선이면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 교통사고 후유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카인네트워크 인천 정본한의원 공준호 원장)

공준호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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