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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 피부 속 다스려야 깨끗해져 [김현철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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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19로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드름을 비롯한 트러블이 만성적인 피부질환으로 자리 잡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성큼 다가온 가을에 벌써부터 심해진 일교차와 건조해지는 날씨까지 피부를 자극하면서 여드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여드름도 증가할 수 있는 시기다. 여기에 건조한 대기 환경으로 염증 약화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다시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돌아가기 위해 사람들은 화장품이나 연고제를 먼저 찾는다. 하지만 여드름은 재발까지 신경 써야 건강한 회복이 가능하다.

즉 올바른 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본인 피부에 맞는 맞춤 치료법 적용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피부 자극 걱정이 없는 치료법으로 여드름 개선과 피부 속을 직접적으로 변화를 주는 치료에 주력한다.

여드름은 올바른 개선을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 없이는 깔끔하게 개선하기 어렵다. 따라서 발생 원인을 바로 알고 이를 개선하는데 힘써야 다시 맑고 건강한 피부로 바꿀 수 있다. 이를 위해 한방에서는 피지선을 파괴하는 침을 처방하기도 한다. 피지선파괴침은 여드름의 뿌리에 해당하는 피지선에 특수 침을 이용해 하나씩 파괴하는 맞춤 한방진료 처방이다. 여드름 제거와 함께 시술 자극이 피부 순환 자체를 개선하여 더욱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체내의 여드름 악화요인을 완화하는 체질별 처방이나 여드름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방연고 등을 적용하기도 한다. 심한 여드름 이후 발생된 여드름흉터치료 경우엔 흉터 재생윤침이 쓰인다. 피부의 울혈을 없애고 조직 재생에 도움을 줘 심한 여드름흉터에도 적용된다.

다만 이러한 침을 이용한 치료는 개인피부상태에 맞게 세밀한 치료가 가능해야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점 유념해야 한다. 아울러 의료진은 혹시 모를 개인에 따른 부작용 우려나 유의사항 등을 미리 안내해야 한다.(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

김현철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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