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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중요한 암 요양, 선택하기 어렵다면? [한재복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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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호광안요양병원 한재복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는 이곳저곳 문제가 발생한다. 노화로 인하여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제 역할을 못 하며, 그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거나 여러 가지 질환에 쉬이 노출된다. 그리고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가 힘든 질병의 대명사인 암. 단기간의 치료나 장기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되는 다른 질병과 달리 암 치료는 장기적인 치료와 더불어 항암치료와 투병 생활, 그리고 재발의 위험 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두려움을 안고 지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백세시대라 불리는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노인 인구가 급증하게 되면서 다양한 질환 치료는 물론이고 암 재활 및 요양을 돕는 요양병원 수 역시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 암에 대한 치료는 완치가 힘든 것으로 잘 알려져, 암의 경우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암 수술 이후 생활습관의 개선 및 저하된 면역력을 올려주는 면역력 관리, 항암 식단 등을 통한 영양소 관리 등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좀 더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여성 암 환우에게 제공되는 암요양병원의 필요성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 암 환우에게는 도수치료, 면역치료프로그램, 부작용 관리, 물리치료, 항암 식단제공, 운동 치료요법 등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리고 쾌적하면서 감염 예방에 철저한 의료시설이 필요하고, 필요하면 즉각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고주파 온열치료부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 잘 갖춰지어 있어야 한다.

고압산소치료란 고농도 산소를 환자에게 흡입하게 하여 체내에 유익한 반응을 끌어내는 시술이다.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던 질환들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낸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 있고, 16개 이상의 질환에 널리 쓰이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암세포가 열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암이 발생하였던 부위에 투과하여 남아 있는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의 요양은 환자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다.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하는 문제로 차별화된 진료와 특화된 재활 치료 등을 통해 맞춤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요양병원을 권장하고, 필요하면 심리적 안정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을 추천한다.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재발할 수 있는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부산 서호광안요양병원 한재복 원장)

한재복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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