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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이 동반되는 지루성 피부염, 증상과 해결책은? [이명기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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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한의원 수원점 이명기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머리, 이마, 가슴, 겨드랑이 등)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홍반(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인설(비듬)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생후 3개월 이내, 그리고 40~70세 사이에 나타나기 쉽고, 특히 성인 남자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면역체계가 교란되면서 몸 안의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열성피지현상이 주원인으로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몸 전반적인 면역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대개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홍반성의 병변 위에 다양한 양상의 각질 형태로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진물이 흐르거나 두꺼운 딱지가 앉을 수도 있고 이차적으로 박테리아에 감염되면서 악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개인 체질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무작정 타인이 효과를 본 방법을 찾아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지할 경우, 다른 피부질환이 생기거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적인 치료는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한다. 침, 약침 등을 직접 병변에 시술함으로써 염증을 치료하는 한편, 개인에 맞춰진 한약 치료를 통해서 면역체계를 바로잡는다.

일상생활에서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면역력 개선에 중요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 가벼운 운동을 병행한다면 지루성 피부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생기한의원 수원점 이명기 대표원장)

이명기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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