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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보이는 눈, 눈매교정 필요 [노용준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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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노바기 성형외과 노용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눈이 항상 졸려 보이거나 처진 눈꺼풀로 인해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안검하수는 ▲천적으로 눈꺼풀 올림근이 약한 경우, 눈꺼풀이 너무 두툼해 눈을 뜨는 힘이 약한 경우, 반복된 눈꺼풀 부종, 등의 이유로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발생해 나타난다.

안검하수는 기본적으로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동자를 덮는 증상이기 때문에 쌍꺼풀 수술로는 증상이 해결되지 않는다. 쌍꺼풀 수술 대신 눈매교정 수술을 통해 근육의 장력을 조절해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쌍꺼풀 수술과 눈매교정술은 전혀 다른 성형수술이다.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과 눈 뜨는 근육을 연결해 주는 수술로서 눈을 뜨는 과정에서 피부가 자연스럽게 접혀 올라갈 수 있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 눈매교정은 눈 뜨는 근육의 기능을 강화시켜 더 뚜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만드는 수술이다. 안검하수를 방치하면 향후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해 최근에는 비교적 낮은 연령대에서도 눈 건강의 목적으로 눈매교정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심한 안검하수의 경우 절개법을 시행해야 하지만, 보통은 경미한 안검하수 증상이 많다. 이런 경우 비절개 눈매교정이 적합한데, 회복 기간이 짧아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어 선호도가 높다.

비절개 눈매교정술은 절개 없이 눈꺼풀 안쪽으로 실을 넣어 눈 뜨는 근육의 일부를 맞닿게 묶고 근육 길이를 줄이는 식으로 수술을 진행한다. 근육 길이가 짧아지면 상대적으로 눈 뜨는 힘이 강해져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절개법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고 쌍꺼풀 라인도 자연스럽다. 수술 시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30분가량 소요되며, 국소마취와 정맥마취하에 진행해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회복 기간은 5~7일, 실밥은 수술일로부터 3~5일 후 제거할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노용준 원장)

노용준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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