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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모발이식, 헤어라인에 어울리는 모발굵기, 방향, 생착률까지 고려해야 [조성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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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웰의원 조성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탈모로 고민하면서도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특히 남성보다 미용적인 부분에 더 민감한 여성들이 탈모로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여성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극도의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임신과 출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함께 모발이식수술이 병행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주로 이마의 양 모서리가 올라가면서 M자형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남성 탈모와 달리 여성 탈모는 정수리의 가르마 라인을 중심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떨어지거나 앞 헤어라인이 들쑥날쑥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남성과 여성의 탈모 양상이 다르듯 여성모발이식 역시 접근방법이 다르다. 여성들이 주로 받는 이마 헤어라인의 경우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한데,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해 옮겨 심는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하면 기존의 앞머리보다 모발이 굵어져 부자연스럽고 어색해진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아주 얇은 미세모발(잔머리), 가는 미세모발, 보통 굵기의 모발, 굵은 모발 등 모발의 굵기를 총 4단계로 분류해 개인의 두상과 스타일을 고려한 이식기법이 사용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모발 방향이 맞지 않아 부자연스러운 형태가 되지 않도록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까지 계획해 이식할 수 있다.

이마헤어라인 외에도 여성 탈모의 대표적 유형인 정수리 탈모 역시 모발이식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정수리 모발이식은 모낭 손상을 줄여 이식 생착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여성모발이식은 남성보다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시술이 요구되므로 의료진의 높은 미적 감각과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별도의 모낭 분리팀이 미세 현미경으로 정밀하고 섬세하게 모낭을 분리해 손상을 줄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글로웰의원 조성민 원장)

조성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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