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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되면 갈라지는 습진, 치료 방법은? [송성문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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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한의원 창원점 송성문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추운 겨울철은 대기 중 습도가 뚝 떨어진다. 게다가 난방 기기까지 가동하면서 건조해지면서 피부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그로 인해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며 습진이 발병하게 되어 병원에 내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습진은 피부질환 중 가려움이 매우 심한 피부질환이다. 증상과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기도 하며 원인과 발생 부위에 따라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등으로 구분하는데 가장 큰 습진의 발생 원인은 면역력 저하와 외부 자극이다. 또한 인체 부조화, 자율신경계 이상, 열 대사 장애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진물과 부종 등으로 인해 딱지를 형성하며, 심한 가려움증이 같이 나타난다. 만약 만성화가 되면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만성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주로 팔, 다리에 자주 나타나고 악화되면 온몸에도 나타날 수 있다. 습진은 개인의 건강, 스트레스, 긴장, 등 많은 요인으로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한다. 보통 낮보다는 야간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피부를 긁어서 상처가 생기면 그 부위로 2차 세균 감염 피해 가능성도 있다. 2차 감염이 되면 노란 진물과 함께 노란색 인비늘이 두껍게 생기게 된다. 이처럼 추가 피부 손상이 발생하기 전에 습진은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습집은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고통받을 수 있지만 초기에 근본 치료를 하게 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전문 의료진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습진은 인체 내부의 면역력 문제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한의학에서는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 면역력을 안정시키고 면역 균형을 되찾아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인체의 면역력과 내부 장기의 부조화를 개선하는 한약 치료와 약침 치료와 침 치료를 진행한다.

습진은 대기가 건조한 겨울이 되면 보습 관리에 신경 써줄 것이며, 기름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에도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생기한의원 창원점 송성문 대표원장)

송성문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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