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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교통사고 주의보… 즉각 치료 안 하면 교통사고후유증 우려 커 [장찬웅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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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한의원 프롤로그의원 구로점 장찬웅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가을철 단풍여행 인파가 늘어나면서 부푼 기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이 기간에는 도로 위 차량이 급증하면서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에 직면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는 사고의 경중과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으며, 사고 직후 당장의 통증이나 외상이 없어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하고 치료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추후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어져 각종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란 사고 당시의 충격과 트라우마로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의미한다. 신체적으로는 머리를 시작으로 목, 어깨, 허리, 척추, 골반, 무릎, 발목까지 전신에 이르는 부위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외에도 두통, 어지럼증, 이명, 눈의 피로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정신적으로도 피곤함, 무기력증, 구역질, 구토,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이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골든타임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사고 직후로부터 3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이 시기 동안 올바른 진단과 치료만 제대로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교통사고와 같이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충격을 받게 될 경우 바깥의 큰 근육이 반사적으로 수축하면서 제대로 방어하지 못해 척추 주변의 소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고 미세출혈이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출혈을 한의원에서는 어혈이라 부르며, 몸속에 정체된 어혈로 인해 노폐물이 쌓이면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해 각종 후유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어혈을 제거해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환자의 현재상태 및 증상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양·한방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양·한방 통합치료는 X-ray 등의 첨단기계를 활용한 양방의 검사로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추나요법이나 침, 뜸, 부항, 한약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손상된 부위를 풀어주고 어혈을 제거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몸상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국민한의원 프롤로그의원 구로점 장찬웅 대표원장(의사/한의의사 복수면허))

장찬웅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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