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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협착증, 허리디스크와 다른 점은? [이동엽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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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허리협착증은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척추질환이다. 척추관 주변의 뼈 및 인대와 같은 조직들이 노화로 인해 점차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다.

허리협착증이 발생하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압박 받아 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허리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 및 하지방사통이다.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한 편이지만 허리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는 달리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악화된다.

또한 허리협착증이 악화될수록 종아리 통증이 심해져 장시간 걷는 것이 어려워진다. 그렇지만 보행 중 종아리 통증이 심할 때는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면 통증은 금세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들도 인해 허리협착증은 '걷기 힘든 병'이라고도 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단 5분도 걷는 것이 어려워지며 척추신경이 손상되면서 발바닥에 저림증상이나 감각이상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니 허리협착증은 가급적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래 방치된 중증의 허리협착증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허리협착증 환자는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보이며, 허리에 무리가 가는 등산이나 계단 운동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

이동엽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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