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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임신과 출산에 따른 처진 복부와 가슴, 체형성형으로 개선 [나옥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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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 산모 중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33.4%로 전년대비 1.6%포인트(p) 증가했다.

이는 2009년 15.4%에 불과했던 고령 산모 비중은 10년 사이 2배를 훌쩍 뛰어 넘어섰으며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도 지난해 33세로 전년 32.8세보다 0.2세 상승했다. 첫째 출산 연령은 32.2세, 둘째는 33.8세로 나타났다. 셋째 출산 연령은 35.2세였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임신과 출산이 늦어짐에 따라 출산 후 오게 되는 체형의 변화 또한 심해질 수밖에 없다.

먼저 출산 후 여성의 배는 임신 전과는 180도 다르다. 임신 기간 동안 팽창되었던 복부가 출산을 통해 꺼지면서 쭈글쭈글한 배 주름이 생기고 튼살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는 태아가 크거나 쌍둥이 일수록 심해진다.

또한 복부를 조여주는 근육이 갈라져(복직근이개) 추산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뱃살이 불룩 튀어나오거나 처지는 경우가 많다. 가슴의 경우도 모유수유를 위해 부풀었다가 모유수유가 끝나면서 가슴 꺼짐이나 처짐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이나 기타 관리를 해보지만 출산 연력이 고령화 되다 보니 그 회복 속도나 효과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출산 후 달라진 몸에 의해 생긴 변화를 복부성형이나 가슴성형과 같은 체형 성형을 통해 개선하기도 한다.

우선 복부(거상)성형의 방법에는 피부의 늘어짐에 따라 환자의 배꼽을 기준으로 상복부와 하복부에 모두 시행하는 전체 복부성형과 배꼽을 기준으로 하복부에 시행하는 미니 복부성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환자의 상황에 따라 연장술이나 허리라인 조각술 등 개인 체형에 맞는 수술법으로 진행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체 복부 성형은 피부 늘어짐이 복부 전체에 광범위하게 있는 경우로 처진 살로 인해 이완돼 있던 복근을 복직근조작법과 허리라인 근육 조작법을 통해 바디라인을 개선한다. 반면 미니 복부성형은 피부 처짐이 아랫배에 집중적으로 있는 경우 아랫배 조직만을 부분적으로 절제하고 이완돼 있던 복근을 복직근 조작법을 통해 조여 주고 윗배 피부를 아래로 끌어당긴 후 봉합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왕절개로 출산한 경우 흉터 부위로 수술을 하면서 흉터제거술까지 병행하면 튀어나온 복부와 보기 싫은 흉터를 함께 없앨 수 있다.

가슴성형은 출산 후 개개인의 처진 가슴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잘 고려하면, 예전처럼 볼륨감 있고 탄력적인 가슴을 가질 수 있다.

출산 후 아이에게 수유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유선 조직이 발달해 일시적으로 가슴이 커지지만 수유가 끝나고 나면 유선조직이 수축해 볼륨이 줄고 탄력이 떨어진다. 모양도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해 더욱 처지고 늘어져 보이게 된다. 심미적으로도 콤플렉스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볼륨을 늘리기 위해서는 보형물이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성형을, 가슴 처짐이 심할 경우는 가슴거상술을 진행해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복부성형과 가슴성형 같은 체형성형은 절개가 불가피한 수술이므로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진행해야 한다. 개인의 신체적 특징 및 형태,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든 성형수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복부성형이나 가슴성형은 한 번 진행하면 재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 및 후기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경험과 노하우 및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원장)

나옥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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