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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해진다면 대상포진 의심해야 될 수도 [한경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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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기찬신경통증클리닉 한경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작년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병 주의가 더 필요하다. 그 중에서 피부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위험한 신경질환일 수 있는 ‘대상포진’은 환절기에 발병 위험이 있어 더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인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 또한 감기처럼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 과거 수두바이러스와 같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경뿌리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잠복된 상태로 존재하다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피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과 비슷한 단순포진은 경미한 통증정도로 가볍게 지나가지만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일 경우에는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한 번 피부 발진이 확인되면 통증이 동반되는데 심한 환자의 경우 추가적인 약물치료 및 신경치료를 병행하여 급성기 통증을 줄이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을 예방한다.

이처럼 신경치료까지 필요한 환자들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 물집이나 수포가 많고 고름이 생기는 경우나 약을 먹어도 통증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선택적 신경 뿌리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방법은 신경을 투시하는 장비를 이용하여 바이러스가 침범한 신경에 염증소실과 신경과민을 예방하는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다.

대상 포진은 물집과 전신 쇠약감 후에 찾아오는 강렬한 신경통증이다. 발병 이후에는 불규칙한 생활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상포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선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운동 등 스트레스를 감소할 수 있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기본이다. 또한 피부질환이 아닌 신경계 질환인 만큼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수원 기찬신경통증클리닉 한경림 원장)

한경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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