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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통증 줄이는 ‘추나요법’ 검사 및 상담 중요 [심현영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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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 두루미부부한의원 심현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현대인들이 스마트폰, PC 등의 사용 시간이 늘면서 매일 5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하체 부종, 허리 통증, 거북목 등의 증상이 흔하게 발생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치료 없이 통증이 일상화되면서 만성으로 이어져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 비수술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할 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치료 방법에 있어 한약, 침. 뜸과 같은 치료법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도수치료와 같은 추나요법을 많은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는 비수술 보존적 요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추나요법의 경우 골격을 바로잡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이로 인해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데 반해 외과적인 치료가 가미되지 않는 한의사의 수기요법이기 때문이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딱딱해진 관절을 풀어주고 통증이 유발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지압하면서 혈자리를 자극하는 유연한 치료방법이다. 마취나 약물에 대해 노출되지 않는 비수술 보존적 치료요법으로 성장기의 유아나 청소년,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부담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원리는 간단한다. 보조 테이블에 누우면 통증이 유발되는 주변부의 긴장을 풀어주고 골격을 바로 잡아 기혈의 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이렇게 기혈이 원활하게 순환이 되면 신체 적재적소에 필요한 영양소나 산소의 공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통증을 이겨내는 자가 면역력도 향상이 된다.

이러한 추나요법은 척추가 휘어진 척추측만증 환자, 일자목, 거북목 등 교정이 필요한 환자, 목, 어깨, 허리 통증을 느끼는 통증질환 환자에 이르기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부종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틀어진 골격이 바로 잡혀 신체의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도 한다. 더불어 두통, 고혈압과 같은 환자들도 혈을 자극함으로써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나요법은 시술자의 숙련도나 전문성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또한 제대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시행할 경우 신경의 손상이나 통증이 악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좋은 의료진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위례 두루미부부한의원 심현영 원장)

심현영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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