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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다이어트, 체중과 체질에 따라 처방해야 [김지승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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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승 한의원 김지승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은 건강이나 외모콤플렉스 등의 이유로 다이어트와 비만에 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사회적인 거리두기의 생활화로 외출 자제, 헬스장 등의 공공장소 방문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비만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주변에게 코로나19 이후 4~5kg 정도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말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의든 타의든 내외부적인 이유로든 늘어나는 체중은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를 자기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만 수천 가지일 정도로 시중에는 여러 기업의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과 치료 방법, 식이요법 등이 있다.

본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본인의 체질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비만 치료를 위해 식욕억제는 대사 작용을 촉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도록 순환력 개선, 부종 개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요법 등을 병행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살이 찌는 이유는 개개인의 체질과 체중에 따라 다양하다. 문진과 맥진 등의 진단 방법으로 정밀검사를 받고 본인의 체질적 원인을 정확히 따져서 그에 맞는 약으로 용량을 달리하여 치료해야 한다.

함께 한약 복용 시에는 식사법을 개선해야 하고 식사 시간은 가급적 길게 음식량은 소량씩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밀가루와 설탕을 포함한 정제 탄수화물과 찬 음식, 찬 음료는 삼가기를 권장한다. 양약 복용을 병행하는 경우 30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김지승 한의원 김지승 원장)

김지승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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