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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비수술 도수치료 도움 [이태헌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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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 준정형외과 이태헌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스마트폰과 PC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목, 어깨, 허리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고,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하기 때문에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탓이다.

문제는 이러한 통증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회복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는 데 있다. 특히 생활 통증이 아닌 척추의 이상이나 관절 이상, 신체 불균형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만성통증은 6개월 이상 계속하고 있는 통증으로, 환자는 울혈상태가 되며 불면, 식욕 저하, 피로감을 호소, 또는 울혈상태와 함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정신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

정형외과 및 통증의학과에서는 관절, 척추, 근육 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도수치료를 이용하고 있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비수술 치료의 일종으로, 전문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물리적인 힘을 가하고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도수치료는 치료사가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를 손을 통해 파악하고 치료하게 된다. 척추와 관절을 섬세하게 바로잡거나 교정해 신경의 흐름을 회복시키고 척추 자체의 이상까지도 바로 잡을 수 있으므로 개개인의 증상과 통증의 정도에 따라 적합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절개나 출혈 등 수술적 처치가 필요 없는 비수술 치료이므로, 손으로 척추 상태를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다른 치료 방법 및 수술에 비해 안전하다. 약물 사용에 제한이 있는 당뇨, 고혈압 등 전신질환자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다만 도수치료는 일반 마사지나 안마와 달리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되기에 얼굴의 비대칭, 척추측만증, 골반 불균형처럼 신체 불균형을 파악하는 체형분석검사, 발의 압력 분포를 확인하는 족저압검사 등 통합적인 진단 결과를 토대로 1:1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환자의 상태와 근력, 생활 습관 및 환경, 관절, 뼈의 기능 등 다양한 부분도 고려돼야 한다. 또 도수치료를 진행하는 치료사는 치료 실력은 물론 의학적인 전문 지식까지 두루 겸비한 인증된 전문 물리치료사여야만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뚝섬 준정형외과 이태헌 원장)

이태헌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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