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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증상 피부가려움증과 간지러움 혈독 원인, 근본적 치료가 중요 [안경모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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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서양식 음식문화와 인스턴트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위주의 식생활이 변화되고, 환경오염, 대기오염으로 인한 각종 독성물질의 영향과 중금속 환경 호르몬의 축적으로 인한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원인불명의 각종 면역성 질환들이 창궐하여 면역력 증강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중에 이러한 독성물질과 염증성 물질로 인하여 혈액과 혈관에 열독과 혈독이 생겨서 피부와 신체 점막의 모세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고 가려움증, 진물, 각질, 발적 홍반,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두드러기라는 질병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은진 또는, 담마진이라고 부른다.

두드러기는 피부나 신체 점막에 있는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 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액 속의 혈장 성분이 조직 내에 축적되어 피부가 붉게 또는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이다.

두드러기는 유병 기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6주 이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에는 소아에게 흔하며 음식물이나 약물, 감기 등의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만성두드러기인 경우는 성인에게 흔하며, 특발성이거나 자가면역 기전에 의하여 발생한다.

두드러기의 원인에 있어서는 내부적으로 간, 담, 췌,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열과 한랭, 물리적 자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신경성 두드러기의 원인으로는 과로와 스트레스, 우울, 칠정 등이 원인이다. 허약형 원인으로는 면역력저하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이 원인이고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두드러기의 증상으로는 가려움증, 따가움, 화끈거림, 피부열감이 있으며 벌레에 물렸을 때와 같이 다양한 크기로 붉게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팽진은 가려우며 전신의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또한, 두드러기나 혈관부종으로 열이 나고 속이 울렁거리며 피로나 복통,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며 두드러기나 혈관부종이 입안이나 인두에 생기는 경우에는 쉰 목소리가 나고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

두드러기 원인개선 방법은 해독치료, 체질치료, 면역치료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의학의 본질인 인체를 유기적 통합적으로 보고 두드러기 병의 뿌리를 밝혀내고 해독, 체질, 면역치료를 통하여 우리 몸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복원하면 두드러기를 비롯한 각종 피부질환도 예방할 수 있으며 건강한 피부가 되는 것이다.

팽진, 가려움증 등을 비롯한 각종 두드러기 증상들은 혈액오염, 세포오염, 인체오염으로 체내에 축적된 혈독과 열독에 의해서 인체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내 몸이 피부에 보내는 호소의 메시지이다. 해독치료는 신장, 간해독, 혈액, 등을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과 염증성 물질들이 소실되고 혈독과 열독이 해독되면 자가 면역력이 회복되기 시작하여 두드러기 증상이 감소한다.

혈액이 맑아지고, 신체 자가 면역력이 높아지면 두드러기가 격감하게 된다. 체질한약과 체질 침으로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추고, 체질 식이요법으로 가공식품, 정제식품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몸속에서도 제대로 소화흡수가 이루어져 두드러기를 치료 예방할 수 있다.

인체 면역력이 강하거나 두드러기 초기는 단기간 항히스타민이나 식이요법만으로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두드러기약을 먹어도 재발 되거나 효력이 없다는 것은 인체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가 회복 불능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면역치료로 면역력이 강해지면 두드러기 원인에 대해 인체가 대응 조절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어 피부가 맑아지고 피부 재생력과 면역력이 강해져서 만성 두드러기 치료를 완성하게 된다.

바이러스, 세균, 피로, 스트레스, 노화 등에 의해 체내에 만들어진 3대 병독소에 대하여 우리 몸이 대응하고 조절하고 처리하는 능력인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항노화 치료법이다.

두드러기 유발 물질이나 인스턴트 가공식품, 스트레스 등의 원인 인자를 피하고 자기 체질에 맞는 식단으로 균형된 체질 영양식을 하는 것이 중요며, 식사 시간의 간격을 5~6시간으로 정하여 음식을 꼭꼭 씹어 먹고, 잠자기 전 6시간 전에는 가급적 물과 차외는 음식물 섭취를 절제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두드러기를 극복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자가 치료의 단방으로는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소양인은 보리차, 소음인은 진피차(귤 껍데기차) 태음인은 율무차 태양인은 메밀차 모과차 등이 도움이 되며, 체질을 모른다면 산사나무 열매, 지실이나 지각(탱자나무 열매), 자작나무껍데기를 달여서 복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다.

도움말 : 강남역 소잠한의원 안경모 대표원장

안경모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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