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불면증, 다양한 정신적·신체적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전문적 치료 필요 [강현구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17  

공유
default_news_ad1
▲ 광명사거리역 마음찬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강현구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수면은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인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만약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고 평소 수면이 부족한 상태라면 몸 속 면역력을 관장하는 기능이 약해져 바이러스나 외부 유해 물질에 대한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수면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면 생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간 피로가 축적돼 신경과민과 불안, 만성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악화될 경우 수면에 대한 강박이나 우울감이 동반될 수 있다.

수면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인 불면증은 뇌신경적 원인과 정신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크게 잠드는 시간이 30분 이상이 걸리는 입면장애와 잠에서 깨는 증상이 하루 5회 이상 반복되는 수면유지장애, 그리고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면서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운 조기각성장애 등으로 나뉜다.

이처럼 불면증은 복합적인 원인과 증상들로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다각적 접근이 필요하며, 각 증상의 감별진단을 통해 질환의 정도와 빈도를 파악하고 증상의 패턴에 맞게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불면증은 잠들지 못하는 증상이 반복돼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아지고, 심한 경우 불안장애와 우울증과 같은 여러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불면증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전문 의료기관에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물 치료, 수면환경 개선 및 생활패턴 교정,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치료법이 적용된다면 개선 가능하다.(광명사거리역 마음찬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강현구 대표원장)

강현구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ide_ad1
default_news_ad4
default_setImage2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5 6 7 8 9 10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