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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만 입으라는 법이 어디에 있니? ‘가디건(cardigan)‘ [김권제 칼럼]

기사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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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픽사베이

[미디어파인 칼럼=김권제의 생활어원 및 상식] 가디건(카디건)은 앞이 트이고 카라가 없는 옷으로 목 주변은 둥글거나 V자형인데 단추로 채워야 한다. 소매는 짧은 것과 긴 종류가 있는데 편리하게 착용이 가능하여 누구나 애용하는데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입게 되는 옷이다.

이 옷의 유래를 보면 크림전쟁(1853~56) 때 영국의 카디건 백작 7세인 제임스 토머스 부르데널(James Thomas Brudenell)이 군용 재킷을 응용하여 최초로 만들었는데 계속 진화를 하고 있다. 제11경기병 여단의 지휘자 카디건 백작은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부하들의 의상을 장식할 정도로 부대원의 외모에 병적으로 신경을 썼다. 그가 만든 것 중의 하나가 단추가 있는 니트 조끼인데 당시에도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패션의 아이템으로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가디건(cardigan)의 어원적 유래는 이 옷을 개발한 카디건 백작 7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김권제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김권제 칼럼니스트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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