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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건강 위협하는 치주질환, 물방울 레이저 활용한 비절개 잇몸치료 적용 [한현상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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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계 스마트하루치과 한현상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선 청결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외부 유해 성분이 먼저 출입하는 신체 기관인 구강건강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강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지며 각종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구강 내 발생하는 '치주질환'은 잇몸질환이라고도 불리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치석이 쌓여 잇몸이 붓고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려 발치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고, 심할 경우 전신 질환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치주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40대 이상 성인 80~90%는 치주질환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중년에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요 원인은 치석과 플라크다. 플라크 혹은 치태라도 부르는 치면 세균막이 굳어 치석을 생성하고, 치석은 치면 세균막이 부착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치아와 잇몸을 약하게 만드는 주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를 고려한다.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 및 잇몸 안에 붙은 세균을 제거하는 구강관리의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칫솔질로 잘 제거되지 않는 일부 균을 꼼꼼히 제거하는데 용이하다.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치주질환이라면 잇몸치료를 진행하는데, 최근 강한 힘이나 마찰을 줄인 진료가 가능할 수 있는 물방울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잇몸치료를 선호하고 있다.

물방울 레이저는 시술 부위에 직접적으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일반 치료와 달리 수압과 레이저를 이용한 방식으로 손상과 통증을 줄이는데 집중한다. 레이저 에너지를 물방울에 작용시키게 되면 레이저 에너지를 받고 가속된 물방울 분자가 환부에 작용하는 방식으로 출혈이나 붓기를 줄이고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통증과 출혈이 적고 경우에 따라서는 마취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고령환자 및 고혈압, 당뇨환자 등 질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소독제보다 10배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만큼 감염 우려가 적고, 동시에 살균과 치석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물방울 레이저 잇몸치료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지만, 모든 치아를 다 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기검진과 조기치료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범계 스마트하루치과 한현상 대표원장)

한현상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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