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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 추나요법으로 통증 낮춰 [원안나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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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365봄봄한의원 원안나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가을은 그 어느 때보다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매우 높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있어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많은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이지만,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경미하게 발생한다. 이때 손상된 자동차만큼이나 손상을 입었을 우리의 몸을 살펴야 한다. 많은 이들이 교통사고 당시에는 몸에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후유증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당시에 입은 외상에 대해서는 즉각적이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 반해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해서는 그 대처가 둔감한 것이 사실이다. 또 사고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교통사고와 관련된 통증이라고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후유증 주요 증상은 목과 허리가 아프기도 하고 팔다리가 아프고 붓고 저리며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등을 호소하게 된다. 기존에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신체 통증을 호소했다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환자에 따라 며칠에서 몇 주 이후에 증상이 시작되며 통증의 부위가 실시간으로 변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손상된 인대 근육을 치료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교통사과 후유증을 치료한다. 척추와 척추 주변의 근육, 인대를 재 정렬하여 교정하는 척추교정치료 추나요법, 약침요법, 한약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병행한다.

추나요법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생긴 어혈을 없애준다. 또,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바로잡고 통증을 완해 신체 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뿐만 아니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거북목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많이 시술되고 있는 방법이다.

사고 후,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통증이 없을지라도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한의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로 입은 피해는 초기에 조치하지 않는다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치하면 큰 화를 부를 수 있는 후유증은 증상과 원인에 맞게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산 365봄봄한의원 원안나 원장)

원안나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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