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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곳 모두다 풀어주겠다. ‘마사지(massage)’ [김권제 칼럼]

기사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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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미디어파인 칼럼=김권제의 생활어원 및 상식] ‘마사지(massage)’는 ‘손이나 타 도구를 이용하여 몸의 피부나 근육을 자극함으로써 몸의 혈액 및 기(氣)를 잘 통하게 하는 일종의 치료법으로 살갗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건강하게 하는 미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사지를 하는 목적은 시술자가 손을 이용하여 피 시술자의 피부 위를 정해진 일정한 순서와 방법으로 자극하여 이상이 생긴 피 시술자의 신체를 원상태로 돌림으로써 혈액을 잘 돌게 하고 더 나아가서 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이 마사지는 근대 프랑스에서 이론과 실제가 잘 정리되고 체계가 잡혀서 수기치료로 발달을 했다. 우리나라의 마사지를 보면 이전에는 시력에 문제있는 안마사들을 고용한 정말로 건전하게 마시지를 시행하고 있는 곳도 많았지만 명목상 마사지일 뿐이고 좋지 않은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아무튼 요즘에는 마사지라는 것이 건강 미용법으로 자리를 잡다보니 아예 직업으로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교육받고 평생의 업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몸에 이상이 있어서 찾기도 하지만 피곤하거나 피부의 미용을 위해서 마사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여자들은 미용을 위해서 고가라도 망설이지 않고 이용을 한다.

‘마사지’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massim(손으로 주무르다)’과 아랍어 ‘massa/mash(손으로 주무르다)’에서 라틴어의 ‘mamus(손)’가 유래되었고 이 단어가 다시 프랑스어로 유입이 되었다. 프랑스어 ‘masser(마사지하다)’에 ‘age’가 합성이 되어서 ‘massage(마사지, 안마)’로 최종 정착이 되어서 영어권에서도 같이 사용을 한다.

[김권제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미디어파인 칼럼니스트

김권제 칼럼니스트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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