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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기 어려운 ‘어린이 교통사고 후유증’, 초기에 전문 진단 중요해 [배창렬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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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네트워크 덕천점 청보한의원 배창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어린이의 경우 카시트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거나 어린이 사이즈에 맞지 않게 착용한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 큰 타격을 받게 돼 교통사고 후유증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성인보다 후유증이 나타나도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시일이 지난 후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어린이들은 이러한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이에 부모들이 자세히 살펴보며 후유증의 정도를 파악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통 교통사고 직후 외상이 없으면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고 직후가 아닌 수 일, 수 주가 지나서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외상이 없다 하더라도 병원 및 한의원 등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 특히 X-ray나 MRI로도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데, 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통증 케어를 받을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 추돌 시 미세혈관이 파괴되면서 피가 흘러나와 고이게 되고, 이로 인해 피의 흐름이 정체되는 '어혈'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한다고 진단한다. 어혈은 청소년의 원활한 성장발달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장기 기능을 저하시키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증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 한의원에서는 한약 처방, 뜸, 침 등의 방법을 병행하며 사용한다. 특히 한약은 성인의 경우에도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세심한 진단이 필요한데, 어린이의 경우 맞지 않는 약재가 있어 한의사와의 상담 후 맞춤형 처방이 더더욱 중요하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교통사고 추돌 시 척추의 균형이 틀어져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한다. 직접 손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치료법이다. 이는 통증뿐만 아니라 신체 밸런스를 바로잡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척추가 비뚤어진 상태에서 성장을 하게 되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거나 키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한방 추나요법의 경우 건강보험에 포함돼 경제적 부담이 적어져 교통사고 외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카인네트워크 덕천점 청보한의원 배창렬 원장)

배창렬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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