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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유발하는 교통사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해 [김선형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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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명인당한의원 김선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장마로 인하여 빗길운전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이런 시기에 운전자들은 다양한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교통사고 상황도 그 중에 하나이다. 특히 휴가철을 맞이하여 익숙하지 않은 길을 간다든지 부주의, 미숙함, 낯선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대처하고 치료하는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외관상 눈에 보이는 상처가 발생하지 않고, 경미한 수준의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일어난 후 신체 상태를 상세히 관찰하여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후유증이 발생하여 일상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은 전신에 걸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사고 시 우리 신체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다양한 부위에 급성 통증이나 저림 등이 발생하게 되며 불면증, 이명, 무기력증, 만성 피로, 등 정신적인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시 교통사고 후유증을 의심해보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의 발생 원인을 해당부위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어혈(瘀血)로 보고 있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한 곳에 뭉친 상태로, 교통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어혈(瘀血)은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만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후유증을 제거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장기적인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만성적인 통증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는 한약치료, 틀어진 척추의 부정렬을 교정해주는 추나요법, 통증부위의 염증을 줄여주는 봉약침과,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전기침 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후유증을 치료 하고 있다.

추나요법은 비수술적 요법으로 척추의 부정렬을 살펴 디스크와 일자목, 자세교정에 효과적이다. 척추나 골반이 틀어진 것을 바로 잡아주어 만성 통증이 고질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후유증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지니고 있는 체질이나 특성이 모두 다르므로 치료 기간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의료진과의 전문적인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현재 증상이 있다면 더욱 악화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치료에 집중하고 의료진의 권고사항을 인지하여 정상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청주 명인당한의원 김선형 원장)

김선형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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