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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수술, 멸균 시스템 갖춘 안과 선택해야 [김무연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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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생과 안전수칙 준수의 인식이 강화되면서 병•의원의 방역 시스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안과 또한 시력교정 수술에 대한 안전시설을 포함해 높은 멸균 기준이 수술결과를 좌우할 수 있기에 감염 우려 없이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받고 싶다면 몇 가지 사항들을 확인해보아야 한다.

우선 수술 전 정밀검사를 기준으로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이 있는데 그 중 스마일라식은 라섹, 라식 수술보다 각막 절개 범위가 적어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낮다.

스마일라식은 3세대 시력교정술로 각막을 20mm 가량 절개해야 했던 라식 수술과 달리 2mm 각막 최소 절개로 시력을 교정한다.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기존 시력교정술보다 회복이 빠르며 통증이 적은 수술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수술 시에는 각막을 투과한 레이저로 교정시력만큼의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데 이때 도구를 이용해 실질 부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의사의 정확한 기술력과 수술 환경의 위생 상태가 중요하다.

특히 고객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항온항습기를 가동해 수술실의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장비와 레이저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데, 레이저의 질이 떨어지면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온항습기는 365일 24시간 가동시켜 수술 받기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수술 및 시술 전후에는 사용한 모든 도구와 기구를 고압증기 멸균기로 고온 고압 소독해 감염과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수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 또한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전기의 끊김 없이 축전지에 비축해 놓은 전력을 통해 전원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자가발전 시스템과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구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멸균 시스템 구축만큼 내부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한데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원내 시설물 소독을 매일 실시해 방역에 최선을 기하고, 고객 출입 시 손 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열화상 카메라로 미접촉 체온 측정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

김무연 대표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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