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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발작에 정신과 질환 동반까지, 공황장애 치료 서둘러야 [이상욱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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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한의원 창원 이상욱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현대사회의 지나친 경쟁의식은 개인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로 작용해 무기력이나 우울, 불안 등의 정신과적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어서면 공황장애와 같은 질환도 발생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의하면 공황장애로 진료 받은 환자 수는 2015년에 10만 명을 넘었고,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약 16만 명에 이르렀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황장애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발작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공황장애는 극도로 불안이 심해져 숨이 막히거나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질환으로 공황발작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공황발작을 겪게 되면 언제 발작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예기불안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불면증, 대인기피증을 비롯한 정신과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며, 공황장애와의 상호작용으로 증상이 만성화되거나 심해질 수 있어 조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을 파악해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뇌 속에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와 해마의 기능 이상도 확인해야 한다. 공황장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며, 필요할 경우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잠시 쉬면서 치료에 집중해야 회복이 빠를 수 있다.

공황장애 치료는 무조건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기보다는 약물 의존도를 낮추고, 뇌기능의 정상화를 도와 재발과 후유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공황장애와 동반되는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 질환에 대해서도 명확히 파악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질환간의 연계는 공황장애 등 정신과 질환이 만성화될 수 있으므로 종합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한의원에서는 만성화 및 재발 방지, 뇌기능 및 신체기능 정상화를 목표로 공황장애 치료를 진행하며, 증상과 원인을 파악해 한약과 침뜸치료, 추나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을 진행한다. 환자의 상태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심리상담이 병행될 수 있다.

공황장애는 개인의 의지로 극복하기 힘든 질환으로 정신과 관련 병의원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며,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주변에서도 힘든 부분에 대해 공감해주고 위로해줘야 한다.(휴한의원 창원 이상욱 원장)

이상욱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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