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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교통사고부터 직업적 트라우마까지 증상과 체질 따른 산재치료 중요 [이혁재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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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산재치료OK 성북월곡점 민들레한의원 이혁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중대한 산업재해부터 출퇴근 교통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우울증까지. 산업재해는 직접적인 사고부터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그 범위가 넓다. 최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전국적으로 직업적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

산업재해는 근무 중 발생한 업무상 사고다. 근로자에게 부상, 질병, 신체장애, 사망 등이 발생한 경우를 포함하며, 산재후유증으로 근로자가 겪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도 포함한다. 산업재해를 겪는 경우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를 활용하면 부담금을 낮출 수 있다. 단, 산업재해 보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업무상 재해와 연관된 것임을 인정받아야 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재해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재해를 신속하게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즉 업무상재해가 의심되면, 보상보험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처치를 하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더불어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한의원 중 일부 지점을 산재치료 한의원으로 지정하여 많은 이들이 산재보험을 적용받아 산재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근로복지공단 지정 한의원에서 산재치료를 받으면 산재치료와 관련한 복합적인 한의학적 처방을 받을 수 있고, 보험을 적용하여 부담 금액도 낮출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내원자의 현재 상태는 물론 체질, 병력, 주변 환경 등 여러 사항을 세세하게 확인한 후 산재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처방을 한다. 특히 질환이 다 나았음에도 원인 모를 통증과 불면증, 피로 등 산재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한의원은 그 원인을 ‘어혈’로 보고 어혈 제거를 위한 맞춤 한의학요법을 진행한다.

어혈은 외부 충격이나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혈액 속에서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나쁜 피를 말한다. 사고를 당했을 때 찰과상이나 타박상을 입은 경우, 미세 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혈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통증을 유발한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어혈 제거를 위한 추나요법, 침, 뜸, 부항 한약 처방을 적용한다. 특히 추나요법은 내원자의 상태를 살핀 한의사가 직접 손이나 신체의 일부분 추나 테이블 등의 보조 기구를 이용해 신체에 자극을 가해 어혈을 풀어주는 수기요법이다. 어혈 제거는 물론 누적된 피로를 풀어주고, 긴장된 근육을 환화해주기도 하며, 비뚤어진 신체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본인에게 잘 맞는 침, 뜸 요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면 몸을 안정화하면서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주기도 한다.

산업재해를 당한 후에는 그 원인을 제때 파악하지 못하고 방치하여 증상을 악화하고 합병증, 산재후유증까지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산재치료를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한의원에서 적절한 진단을 받으면 충분히 나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유념하길 바란다.

한편 산재치료에 적용하는 한의학적 요법은 통증 부위, 증상, 산재 발생 시기와 산재후유증 발현 여부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하여 적용되는 바.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병원 및 한의원에 방문하여 상세한 상담을 우선하는 게 좋겠다.(한방산재치료OK 성북월곡점 민들레한의원 이혁재 원장)

이혁재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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