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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토피, 면역력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 [최진백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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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토피의 발병과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에 내원하는 이들이 증가한다. 강한 자외선,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 습한 환경 등이 있는데, 모두 아토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아토피는 재발이 잦은 만성 피부질환이다. 보통 유아기에 발생하여 나이가 들면서 성인이 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주거환경, 환경호르몬 등 많은 요인에 의해 성인기까지 이어지거나, 성인이 되어 새롭게 발병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의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목과 이마, 손, 눈 주위 등에 흔히 발생하는데, 이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게 되면 피부가 단단해지고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진물과 각질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전신에 걸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고통을 주기도 한다.

아토피의 발병 원인은 스트레스, 인스턴트 식품 등의 과다 섭취, 대기오염을 비롯한 환경오염 등의 외부 자극 물질과 인체의 면역 기능이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아니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원인 치료를 잘하면 증상악화와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질환이다.

한의학에서의 아토피는 체질적인 문제와 내부 장기의 부조화 등 우리 인체의 전반적인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아토피의 한의학에서의 치료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 내부의 면역을 높이면 피부 면역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므로 개인의 체질에 맞게 한약, 약침, 침, 뜸 치료를 통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주게 된다.

무더운 여름철에 악화되는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면역력 치료를 하는 동시에 일상생활 관리를 통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평소 오염된 곳에 방문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자연스럽게 땀을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와 함께 반신욕을 같이 해 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생기한의원 대전점 최진백 대표원장)

최진백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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