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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증후군, 상담 통한 치료로 극복할 수 있어 [신인욱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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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신유한의원 신인욱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남녀에 관계없이 우리의 몸이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갱년기라고 부른다. 세월의 섭리에 맞게 자연스럽게 갱년기로 접어들게 되면, 우리의 몸은 이전에 없었던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여성의 경우는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는 45세에서 55세 시기에 주로 찾아오게 되고, 대표적인 증상인 폐경을 비롯해 신체의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처음 갱년기증후군을 겪게 되면 당황할 수 있다.

갱년기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폐경이다. 흔히, 갱년기증후군이라고 하는 증상들은 보통 폐경 전후로 나타나기 때문에 갱년기증후군을 폐경기증후군 혹은 폐경이행기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폐경에 이은 또 다른 신체적인 변화로는 안면 홍조와 함께 얼굴과 상체가 화끈거리는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수면 장애에 시달리기도 한다. 또, 건조증이 심해지며, 요실금 등의 질환이나 관절 통증에도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심리적인 변화도 찾아온다.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서 갱년기 여성은 감정의 기복이 커지게 된다.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하며, 건망증이 심해지고, 신체적인 질환 등이 발생하면서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지만,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갱년기증후군 증상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누구나 겪는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갱년기증상은 길게 겪을 경우, 10년 가까이 환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이 상주하는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고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갱년기증후군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받을 수 있는 치료로 태반 약침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방 용어로는 자하거라고도 부르는 태반 약침 치료는 혈기가 쇠약한 증상이나 얼굴의 기미, 복부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활용된다고 본초강목에 기재되어 있는 치료법이다.

태반 약침 치료는 심한 화병이나 생리통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갱년기증후군으로 인한 신체·심리적 변화로 고생을 하고 있는 갱년기 여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갱년기는 사람이 노화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거쳐 가는 시기며, 백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노년 건강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는 시기다. 따라서, 갱년기증후군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몸에 적합한 치료법과 함께 기분 좋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식습관을 통해 영양을 제대로 섭취해주는 등의 방법이 갱년기증후군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신림동 신유한의원 신인욱 원장)

신인욱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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