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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활에 노출된 우리 아이 시력, 안과 검진 필요 [김영희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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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비스타안과 김영희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외부 활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집 안에서 해결하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를 가지 않는 대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재택근무는 물론 쇼핑과 음식까지 온라인으로 해결하며 무료함을 벗어나고자 스마트폰, 컴퓨터를 뗄래야 뗄 수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면 나의 눈 건강을 체크 해보아야 할 때다.

특히 온라인 수업으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 컴퓨터만 바라보는 ‘근거리 생활’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나 먼 사물은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인 ‘근시’에 노출되기 쉽다.

먼 물체나 풍경을 바라 볼 때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이상을 근시라 하며 대개 안경을 착용한 어린이들은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전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근시는 성장기 기간에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점점 근시를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근시 교정을 하기 위해 안경 착용이 일반적이나 안경이 불편하고 한창 성장기인 어린이에게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특수렌즈, 드림렌즈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평생의 시력이 완성된다고 알려진 6~9세에는 특히 근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수술 없이 특수렌즈를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다. 각막 중심 부위를 평평하게 눌러주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안구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렌즈로 자기 전, 착용하고 활동 전 빼면 근시가 교정되는 원리로 일정시간 교정된 시력이 유지되어 편리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안경과 수술 없이 시력교정이 가능하여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으며, 수면시간 동안 착용하기 때문 잃어버릴 염려와 번거로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청소년들과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성인들까지도 수술이 겁난다면 간단하게 시력 교정이 가능하여 추천한다.

다만 사람마다 각막의 상태는 다를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정밀한 시력검사를 통해 각막 이상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숙련도가 높은 안과 전문의를 통해 처방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6~9세에 해당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잦은 전자기기에 노출된 요즘, 눈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으며, 근시는 성인이 되어서도 진행될 수 있으므로 꾸준하게 근시가 진행 되지 않도록 평소 예방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해운대 비스타안과 김영희 원장)

김영희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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