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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수면장애 ‘불면증’ 수면환경 개선이 우선 [신수정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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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중화연합의원 신수정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수면장애 진단 환자 수가 2018년 56만명에 달하였으며 매년 약 8%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9년도에는 환자수가 60만명을 넘어섰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수면장애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고 질 좋은 삶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으로 작용하고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성인의 경우 7~9시간 정도 해당되고 어린이들 경우에는 9~11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대부분 적정 시간에 미치지 못한 것이 현실이며 충분한 시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수면 리듬이 깨져 많은 현대인이 수면장애로 인해 낮 시간대에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아예 잠들지 못하는 입면장애만이 수면장애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 수면상태가 길게 이어지지 못하고 잠을 자는 도중에 쉽게 깨는 수면유지장애와 깬 상태에서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조기각성상태도 수면장애 즉, 불면증에 해당된다.

일의 능률과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불면증의 원인에는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경우도 있지만, 현대인의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이나 수면환경 또는 평소 복용하는 약이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수면시간이 극도로 짧아질 경우, 스트레스 및 피로감 증가로 인해 수면 문제가 되풀이되고 수면의 질을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여 막연하게 수면제나 잠을 유도하는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의료진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섣불리 약물에 의지하는 것보다 잘못된 수면환경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대에 누워 신문이나 책을 보는 것을 피해야 하고 특히 전자기기 사용은 금물이며 밤에는 과식을 피하고 잠들기 2시간은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너무 허기가 지면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적당한 포만감을 가지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나 키위를 먹는 것도 수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멜라토닌의 활발한 생성에 의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수면 6시간 전에 과격한 운동은 금물이다. 지속적인 수면부족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안양 중화연합의원 신수정 원장)

신수정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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