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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체형 불균형, 외형 변화 가능성 높여…자세교정으로 균형 맞춰야 [현낙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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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성모메트로정형외과 현낙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신체불균형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평소 의자에 앉는 자세, 걷는 방법, 가방을 메는 방향 등의 원인을 비롯해 다리를 꼬는 등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어깨를 구부정하게 굽히고 스마트폰을 하는 등 전반적인 생활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이처럼 잘못된 자세를 지속적으로 취할 경우 관절에 무리를 줘 목,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척추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성장기의 학생들은 이러한 신체 불균형 때문에 성장이 저해될 수 있고, 균형이 어긋난 상태로 성장하게 되면 훗날 척추측만증이나 디스크 등 더욱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목과 허리의 통증 이외에도 척추측만증이 심해지면 외형적으로 변화가 나타나 성장이나 학습태도, 집중력 등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만곡이 심하게 일어나면 내장기까지 영향이 미쳐 호흡 곤란, 소화 불량, 심혈관계의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어 조기 교정이 필요하다.

신체 불균형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인 도수치료로 교정이 가능하다. 도수치료는 전문치료사의 손을 이용해 척추,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을 풀어주고 바르게 정렬시켜 변형된 척추와 관절의 상태를 회복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이러한 도수치료의 경우 숙련된 치료사의 손으로 진행되다보니 부작용과 후유증이 거의 없고, 남녀노소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다만 도수치료는 환자의 미세한 체형변화와 몸의 밸런스를 살펴보고 체계적으로 판단해 맞춤형 치료로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

도수치료는 인체를 이루는 600여 개의 근육섬유질과 206개의 뼈 구조를 비롯해 해부학, 생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전문 의료시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수치료를 받기 전, 각종 검사와 치료 장비가 잘 구축되어 있는지, 숙련된 치료사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일산 성모메트로정형외과 현낙민 원장)

현낙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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