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덥고 습해지는 장마철, 세균 번식 증가로 아토피 관리 필요 [하우람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7.09  

공유
default_news_ad1
▲ 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 하우람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예상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되었다. 요즘과 같은 여름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아토피 환자들은 세균번식에 노출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기간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실내 습도가 60% 이상인 주택에서는 그 이하인 주택보다 총 부유세균의 평균 농도가 1.3배, 총 부유 곰팡이는 2.7배 높다고 밝혔다.

아토피의 발병 원인은 지금까지도 정확하게 찾지 못하고 있으나, 주된 이유로는 환경오염과 인스턴트 식품 및 가공식품 섭취, 스트레스와 과로, 잘못된 화장품 사용, 장기기능 저하, 수면부족, 면역력 저하 등이 있으며 하나의 이유가 아닌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한다.

아토피의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게 되고, 긁으면 피부가 더 가려워져 또 긁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더욱 이 증상이 심해진다.

아토피는 습기로 인해 환부의 세균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제습기 등을 통해 집안의 습도를 40% 정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땀을 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땀이 난다는 것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니, 인체 기혈이 순환되는 것을 촉진시켜주고 체내 독성을 조금 더 쉽게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 후에는 찬물로 열기를 식혀 노폐물 배출과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날이 덥다고 찬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아토피에 좋지 않다. 찬 음식은 몸을 냉하게 만들어 혈액의 순환을 원활히 하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아토피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는 초기에 내원하여 원인 치료를 잘하면 증상 악화와 재발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약침 치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치료한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 치료로 체질을 개선하여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주고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직접 아토피 환부에 투입하는 약침 치료로 피부 재생력을 높인다.

아토피 치료의 경우 증상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과 아토피 피부염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 하우람 대표원장)

하우람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ide_ad1
default_news_ad4
default_setImage2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4 5 6 7 8 9 10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