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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주변에서 느껴지는 통증, 턱관절 장애 어떻게 해야 할까? [엄태준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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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예치과의원 엄태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턱 주변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는 요인은 외상, 부정교합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미처 의식하지 못한 사소한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나타나고는 한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며 턱관절 장애로 고통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거북목이 되어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턱관절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턱을 괴는 버릇, 이를 가는 버릇, 집중할 때 이를 꽉 무는 버릇 등도 턱관절에 무리를 준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버릇들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턱관절 장애가 생기게 되는데 문제는 턱관절이 한 번 악화되면 자연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났다면 더 심해지기 전에 조기에 치료를 받고 상담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턱관절 주변에 통증이 오다 보니 정형외과를 가야 할지, 치과를 가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강외과적 문제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부정교합이 원인이라면 턱관절 장애도 교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교정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워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지체없이 내원해야 하는 이유다.

턱관절 장애 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할지는 증상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먼저 면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한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또다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엎드려 자는 등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또한 턱관절에 긴장을 주므로 평소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한다.(서울역예치과의원 엄태준 원장)

엄태준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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