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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적고 회복이 빠른 미니 지방흡입 [이선호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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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다이어트로도 개선이 어려운 군살이 있다. 이러한 곳의 사이즈를 감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엔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미묘한 작은 차이 혹은 S라인을 완성하기 위한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서는 ‘미니 지방흡입’이 적절하다. 과거에는 지방흡입이라고 하면 팔뚝 복부 허벅지 등의 부위의 지방을 대량으로 제거하는 것만 생각했지만 요즘은 이렇게 국소적 부위의 지방만 제거하는 미니지방흡입도 있다.

미니지방흡입은 아무래도 시술을 고려하는 면적 자체가 작으므로 회복 속도가 대량 지방흡입에 비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대량의 지방흡입은 제거하는 지방의 양이 많기에 수술 이후 붓기와 멍 그리고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가 처질 수 있으므로 압박복을 꼭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지방흡입 수술이 과거에 비해 아무리 보편화 되고 간편해지고 안전성이 높아졌다 하더라도 엄연한 수술 임은 틀림없다. 상황에 따라 수술 시간이나 정도는 다를 수 있어도 피부에 구멍을 내어 흡입관을 삽입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다는 방식도 동일하다. 수술을 진행하는 부위나 제거하는 지방량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사후관리 역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대용량보다 흡입의 양이 적은 미니 지방흡입은 후관리가 필요 없을까.

정답은 아니다 이다. 미니지방흡입 수술이라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후 관리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고주파 관리를 통해 부기 완화, 색소 침착 예방, 체내 노폐물 제거 등이 필요하며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바이오본드’ 현상인 수술 후 피부 조직과 혈관, 림프액 등이 뭉쳐 딱딱해지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상태가 생길 수 있어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회복 기간이 더딜 뿐만 아니라 수술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얻기도 힘들다.

미니 지방흡입의 경우 워낙 국소 부위에서 소량의 지방 세포를 꺼내기 때문에 수술 외 부위와 매끈하게 이어지는지, 전반적인 몸매 밸런스에 해가 되지는 않는지 등 의료 기술과 디자인 등 다방면의 경험이 필요한 수술이다. 아무리 미니 지방흡입 이라 하더라도 무분별한 지방흡입은 되려 보디라인을 울퉁불퉁하게 만들 수 있어 전문의와 면밀히 상담한 뒤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야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가 나온다.

의료기관을 찾는 관리만이 아니라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관리도 중요하다. 이는 운동과 식이요법이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를 직접 빼내기 때문에 사이즈 변화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 후 몸 속에 남아있는 지방세포는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든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는 체질까지 바꿔줄 순 없기 때문에 사후관리 및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이선호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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