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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탈모 등 다양한 탈모, 한방 병원서 유형별 치료 필요 [조동국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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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가로세로한의원 조동국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20~30대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탈모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여성 탈모 환자의 경우 스트레스와 급격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등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남성 탈모 환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과 다르다. 여성들 사이에서 발현되는 탈모는 영양부족, 갑상선호르몬질환 등과 같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탈모는 여성과 남성 다양한 유형의 탈모에 맞추어 치료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행을 원활하게 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한약을 통해 체질 개선 및 관리를 꾸준히 해주면 탈모를 막고,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방으로 탈모를 다스릴 때는 피로나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불러온 수승화강 부조화가 열 순환과 혈행을 막아 두피의 영양공급을 방해하는 것을 요인으로 보고 치료를 시작한다.

여성들의 경우, 유전적인 가족력이 아닌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생겨난 과도한 신체의 열이 정상적인 호르몬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두피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20대와 30대의 젊은 나이 여성에게 정수리 탈모와 원형탈모 같은 다양한 유형의 탈모가 나타난다.

두피에 열이 쌓이면 피지와 염증이 발생하고 모근, 모낭이 악화된다. 또한, 순환이 저하되어 혈행이 막히면 모발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기 어려워진다. 혈액이 탁해지고 영양이 부족해지면 장부기능이 저하되어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어진다. 기혈이 부족하면 모발구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분조차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두피약침치료로 두피 열을 치료하여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메조약침을 통하여 발모를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환약과 한약을 통하여 체질개선 및 관리를 꾸준히 해주어 모발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자양분을 공급하고 두피체질을 개선하도록 해야한다.

탈모의 한방치료는 몸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탈모에 문제를 일으켰던 몸 상태를 해결하여 두피에 몰린 열을 내리는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그 이후 개선된 체질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 관리에 힘쓴다면 탈모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다만 탈모에는 원인과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고 노하우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의원을 택할 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 친환경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인천 가로세로한의원 조동국 원장)

조동국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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