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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증상 동반하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않으면 만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임재민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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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인네트워크 청주분편동점 삼성한의원 임재민 원장

[미어어파인 전문칼럼]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량이 늘어나며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 장거리 운전 및 출근길, 졸음운전 등에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통사고 후 별다른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밀 진단을 받지 않고, 방치한 채 지나칠 수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 등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교통사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은 목, 허리 부위 통증 혹은 두통이나 수면 장애, 소화 장애 등이다. 체질별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경우 등 증상, 통증의 정도가 다양하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사고의 충격으로 발생한 어혈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각종 통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어혈을 배출해내지 않는다면 증상이 악화 될 수 있고,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혈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어혈을 배출하기 위해서 침, 뜸, 한약과 같은 한방요법 외에도,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근골격계의 통증을 바로 잡기 위한 처방을 진행한다. 이때 사용될 수 있는 한의학적 처방은 약침과 추나요법, 한방 물리치료 등이다.

특히 추나요법은 교통사고로 인해 비틀어진 몸의 중심축을 바로잡아주는 동시에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의 회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치료에 효과적이다. 다만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방치료는 단순히 통증 완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건강 상태, 교통사고 후 증상까지 세밀하게 파악한 뒤 진행돼야 한다.

최근에는 교통사고로 인해 한의원을 찾을 때 자동차보험을 적용하여 손쉽게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보험을 한의원에서 적용받는 절차는 까다롭지 않다. 내원하여 보험담당자로부터 진료비 지불 보증서를 발부받으면 환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이에 후유증 관련 통증이나 질환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절차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길 권장한다. (카인네트워크 청주분편동점 삼성한의원 임재민 원장)

임재민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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