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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정관수술 절개 없는 남성 피임 수술 [송진현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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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비뇨기과 잠실점 송진현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는 양육 환경에도 영향을 미쳐,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보다 1명의 아이를 낳아 제대로 기르고 싶어 하는 부부가 많다. 원하는 가족계획을 세우기 위해 자연적으로 피임 방법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졌으며, 좀 더 확실한 피임 효과를 얻기 위해 무도정관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정관수술은 한 번의 수술로 영구적인 피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성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호르몬이 줄어드는 등의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관은 정소와 정관 팽대부를 연결하는 관으로 정자가 이동하여 배출되는 통로이다. 정관수술은 이 정관을 잘라 두 끝을 꿰매 정자의 배출을 차단하는 수술 방법이다. 최근에는 수술할 때, 메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도정관수술을 진행해 수술에 대한 부담감 역시 줄이고 있다.

무도정관수술은 특수기구를 이용해 약 2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정관을 꺼내 차단한다. 아래쪽 정관을 이중으로 매듭하고 위쪽 남은 정관을 한 번 더 묶어 삼중차단으로 정관을 차단한 후 레이저를 이용해 봉합을 진행해 보다 정밀한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도정관수술은 통증과 수술 후 생기는 흉터를 줄일 수 있으며, 수술 시간 역시 길지 않기 때문에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수술 후에도 복원 수술을 통해서 다시금 자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 경과 시간에 따라서 성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 전 신중한 고민을 통해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에는 주의사항을 잘 따라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정관수술 후에도 남아있는 정자가 다 배출될 때까지는 피임을 해야 하며, 2달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무정자증 검사를 통해 더 이상의 정자가 관찰되지 않을 때, 비로소 피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분들에게 민감한 부위에 진행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숙련도 및 철저한 소독으로 안전한 수술이 가능한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병원을 선정해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블루비뇨기과 잠실점 송진현 원장)

송진현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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