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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유방암 진단과 절제까지 맘모톰 [앙즈로여성병원 의료진 칼럼]

기사승인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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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앙즈로여성병원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로 꼽히는 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90% 이상은 여러 위험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유발되고, 5~10% 정도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유발된다.

유방암을 유발하는 여러 위험인자는 호르몬, 연령 및 출산과 수유, 음주, 비만 등이 있다. 여성의 에스트로겐은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는 호르몬이지만,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커진다.

특히 대부분 유방암은 40세 이후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 증가에 따라 발생 빈도도 높아진다.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 30세 이후에 첫 자녀를 본 여성,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도 높다. 음주 및 비만 또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은 평소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유방에 만져지는 혹이나 멍울은 대게 양성종양일 가능성이 크지만, 드물게 악성종양일 수 있다. 이에 혹, 멍울이 만져진다면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도 유방외과에 내원해 정밀한 검사 및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최근 유방외과에서는 맘모톰으로 간단한 검사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맘모톰 검사를 시행하면 최소 침습으로 병변 조직 채취가 가능해 검사 시 부담이 없다. 특히 맘모톰은 회전 칼날을 통해 보다 많은 조직을 한 번에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양성 유방종양 절제가 가능하다.

맘모톰 조직검사는 5분도 채 걸리지 않으며, 조직검사 흉터는 며칠 지나지 않아도 상처가 눈에 띄지 않는다. 또한 맘모톰 수술 시에는 안전한 국소 마취로 통증을 경감시키며, 최소 절개만으로 제거가 가능하므로 수술 후 흉터에 대해 큰 걱정이 있다면 해당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30세 이상 여성의 경우 1달에 1번씩 유방 자가진단을 권고하고 있다. 매달 월경이 끝나고 3~5일 이내 유방의 양쪽 크기가 다르진 않은지, 피부에 주름은 없는지, 움푹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는지, 멍울이 잡히지 않는지 등을 매달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앙즈로여성병원 의료진)

앙즈로여성병원 의료진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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