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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비대증, 염증 등 문제, 사전 계획 중요 [안가영 원장 칼럼]

기사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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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여성의원&산부인과 안가영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미용 시술이 보편화된 가운데, 이제는 얼굴 외의 부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들에게 있어 정서적인 면과도 연관이 깊은 소음순이 대표적이다. 이곳은 한 쌍의 날개처럼 보이는 곳으로 내부 기관인 질, 요도,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다리 사이에 선 하나 그어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사춘기가 되면서 호르몬에 의해 발달하여 주름지고 크기가 커지는 등 형태 변화가 일어난다.

과거에는 성적인 편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바로 성 경험이 많을수록 색이 거뭇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DNA에 의해 타고난 형태가 사춘기에 들어서서 발현되는 것이기에 색깔과 성 경험은 크게 연관성이 없다. 선천적으로 지나치게 늘어지거나 크기가 큰 경우도 있다. 이곳은 마치 얼굴처럼 개인마다 타고난 형태가 모두 다르기에 여성들마다 색, 크기, 모양 등이 동일하지 않다.

성적으로 개방되면서 자신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꾸려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 역시 엄연히 여성성형의 일종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백이나 축소술 등의 시술 자체가 예민한 곳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만큼, 자칫 손을 잘못 대다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마련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수술을 시행해야 하는 상황이 초래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식을 시행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에 상담 등을 통해 신중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순 역시 회음부의 일종인 만큼, 회음성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의료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레이저를 이용하고 있는지,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인이 따로 상주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의 소음순 수술은 대개 레이저를 통해 절개를 함으로써 출혈과 부종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마취를 따로 관리함으로써 수술 도중 깨어나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또한 여성마다 형태가 다른 만큼, 단순히 유명한 곳이라 해서 찾아가기 보다는 질이나 소음순 등의 회음부를 주로 다루는 곳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에 계획을 세워서 지나치게 제거하거나 유착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환자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수술 방법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 장비는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보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 되어줄 수 있다.(워커힐여성의원&산부인과 안가영 원장)

안가영 원장 .

<저작권자 © 미디어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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